이병찬, 송가인 ‘발렌타인데이에 사귀고 싶은 스타’ 방탄소년단 제치고 1, 2위 차지
가수 이병찬이 ‘발렌타인데이에 사귀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사귀고 싶은 연예인은?’을 주제로 아이돌 순위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이병찬이 39,435표(32.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병찬의 ‘마이 스타’ 속 매력 키워드는 ‘매력적인 보이스’, ‘폭발적인 가창력’, ‘매력적인 보이스’, ‘폭발적인 듀엣 무대’, ‘인정한 가창력’, ‘자부심 있는 가창력’이다.
이어 송가인이 38,742표(32%)로 3위, 방탄소년단 정국이 14,478표(12.0%)로 3위, 방탄소년단 진이 14,090표(11.7%)로 4위, 권유정이 3,324표로 5위에 올랐다.
(2.8%), 6위 안성훈 1,821표(1.5%), 7위 프로미스나인 1,812표(1.5%), 8위 트와이스 1,227표(1.0%), 9위 몬스타엑스 형원 915표(0.8%), 10위 고은 -성 764표(0.6%)가 그 다음이다.
이병찬이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