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말씀
욥기 23장 1~17절 “고난이 선물인 이유”
10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되리로다
1. 욥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친구들에 대해 더 절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과 친구의 꾸짖음이 그 자신의 것보다 그를 더 괴롭혔다.
2.하나님은 침묵하셨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욥의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단지 욥이 이 사실을 몰라서 아이들을 불태우고 있을 뿐입니다.
3. 반면에 친구는 얼굴을 맞대고 있다.
대화 상대입니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은 욥의 말을 듣기는커녕 잽싸게 비난했습니다.
4. 욥은 매일의 탄식을 간신히 참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결백을 의심하지 않았다.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5. 자신의 결백을 확신할수록 그는 하나님을 더욱 갈망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사람을 무죄로 인정하거나 선언할 수 없습니다.
6. 그러나 하나님은 얼굴을 보이지 않으십니다.
자신감에서 의심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욥은 몇 번이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7. 이 험난한 터널 속에서 욥이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나를 시험해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금처럼 나올 것입니다.
”
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는 욥.
그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를 보호하는 모든 울타리가 사라졌습니다.
9. 그러나 욥은 더 이상 방패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한때 당신의 정체성과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소망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벗어나십시오.
10.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조용히 기다리셨다는 고백입니다.
고통은 의도된 목적에 가깝다.
11. 욥의 고난은 욥이 온갖 공격을 감당할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상처는 그에게 현실을 보게 했다.
12. 이제 그는 ‘상처의 달인’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삶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그와 하나님 사이에 새로운 고속도로가 열립니다.
2. 성찰
“고통이 선물인 이유”
매우 좋은 거꾸로 생각 적대적인 말.
고통, 가난, 시련이 어떻게 선물이 될 수 있습니까?
제가 말했듯이 저는 매우 낙관적입니다.
불과 몇 년 전의 일입니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는 속담처럼 나쁜 일은 항상 동시에 일어납니다.
나에게도 이런 시련이 닥친 때가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본업이 어려워지고 집안 살림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
나는 주식과 동전을 얻었다.
결과는 명백합니다.
심연의 가장자리까지 거의 걸어갔어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나는 악수를 하고 다시 일어섰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경추 디스크와 추간판 본체에서 다양한 종양이 발견됩니다.
바닥 아래에 지하실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소리로 울었던 것 같아요.
그 후 다시 약속합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회복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고 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난의 선물”이 순간이 아니었다면 지금 이 순간을 이렇게 감사하게 살고 있을까?
인생, 바닥, 지하실, 위의 하늘에는 항상 기복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내 삶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아라.
이 또한 지나가 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