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믿음

* 구원열차 운행 (https://www.youtube.com/watch?v=skK0JpPVJN4&list=PL165JoH9FbJjRNcsq-dbSZGprROh9qkWg)

우리는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말할 필요도없이

그들은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그 다음에

내가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당신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없으십니까?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성경은 말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그러면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은 이것을 하려는 우리의 수고가 자랑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사람으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엡 2:8-9)

“아직도 내는 중이야…”라는 생각은 자부심의 증거다.

이 말에 어떤 것을 더하거나 빼려는 시도는 교만한 행위입니다.

이 말씀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다시 제 생각을 방해했습니다.

그렇다면 “편지”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내가 믿는다고 하면 그것이 믿음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즉,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믿음을 사모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우리는 구원받은 후에 어떻게 예배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

“Broken Heart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그것은 “상한 영혼”, “찢어지고 상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죄를 깊이 뉘우치는 마음, 잘못이 가득한 자아를 완전히 부인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마음의 극기(시편 34:18), 죄와 허물에 대한 깊은 슬픔, 죄로 인해 주님을 근심하게 한 것에 대한 철저한 회개. 특히 자신의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온전히 애착하는 마음을 말합니다(시 51:17).

<生命圣经辞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