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사후 연구원) Top School Postdoc 준비 과정 검토 검토

일기처럼 쓴 이 에세이에는

박사후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분야마다 다를 수 있으니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년 전문연구원 수료와 연계하여 미국 PostDoc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OVID-19로 인해 NIW의 미국 영주권 비자 인터뷰가 연기됨 Omicron,

2023년 상륙을 목표로 정말 천천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위권 학교 중 다음 4곳이 차례로 최종 배정되며,

지금까지의 여정을 돌아봅시다.

1. 하버드 의과대학 의생명정보학과 유전체학 연구실

2. 스탠포드 의과대학, 방사선과, 인공지능 연구실

3. 임상 유전체학 연구실, Broad Institute of MIT 및 Harvard

4. 스탠포드 의과대학 병리학 인공지능 연구실

(제 전공은 생물정보학입니다)

박사후 과정 연락처 정보

– 이메일을 보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많은 연구실에 이메일을 보내고 일부를 수정하고 재현했습니다.

그러나 이메일은 매우 읽기 쉽고 간결해야 하며 교수가 관심이 있는 경우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정 실험실 요구 사항에 대해 이메일로 서면 요청 시,

연락처 사서함의 뼈대를 정립하고 연구실의 특성에 따라 정보의 일부를 수정 및 뒤집었습니다.

기사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问候语>
  • <研究陈述>
  • <简历>
  • <三个最相关的出版物>
  • <转介>

아래는 실제로 제가 보낸 메일의 전문입니다.


친애하는 교수님**,

저는 한국에서 온 (이름)이고 귀하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 또는 “보조 연구원” 직책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최근에 한국의 (학교)에 있는 (연구실 이름)에서 (분야) 박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실습 URL)

– * 대학원 시절

– * 산업체,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1년.

1. 연구 진술

내 연구 키워드

– 1) Biomedical informationmatics: WES, RNASeq, 임상 정보와 약물 반응 연계
– 2) 머신러닝: 영상의학(CT, 초음파, 방사능학…), 병리학 이미지(H&E 슬라이드)
(랩 관련 키워드는 볼드체로 변경)

내 거 이점

– 다양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해왔습니다.

모든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알고리즘과 방법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동종 업계에서 3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뿐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에도 자신이 있다.


– 내가 출판한 논문 및 특허

*저널 논문(*주저자, *공동저자)
* 국제회의(* 저자 소개, * 공저자)
* 특허(출원 및 등록)
– 성실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있으며, 연구와 업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
내 거 약점
– 나는 너무 많은 연구 주제를 다룬다.

모든 연구는 그렇게 깊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사의 명망 있는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귀하의 연구실 프로젝트에 기여하기를 희망하며 선택적이고 헌신적입니다.

2.C이력서

이력서: : <简历地址>

구글 학술 검색:<谷歌学者地址>

삼. 가장 관련성이 높은 세 가지 간행물

<论文1>

논문의 간략한 요약, 나의 공헌

<论文2>

논문의 간략한 요약, 나의 공헌

<论文3>

논문의 간략한 요약, 나의 공헌

이때 각 Lab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논문을 선택하여 각 논문을 나열하고,

또한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됩니다.

4. 세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참조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

1. 추천인의 이름/부서/이메일이 사람과의 관계 및 그들과 함께 일한 경험을 간략하게 설명하십시오.

전임자)
홍길동 / ***고려대학교 / ***@gmail.com
***대학 영상의학과 교수, ***한국학회 총무
나는 그와 함께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많은 *** 연구를 해왔습니다.


나는 * * 질병 진단을 위한 AI를 개발했고, 라벨링 도구를 개발했고, 그녀와 함께 3개의 특허와 5개의 SCI 기사를 썼습니다.

….

진정한 추천인에게 긴 추천서를 요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그들 대부분은 간단한 이메일 응답에 만족합니다.

(일부 연구실의 교수들은 줌을 통해 추천인과 직접 만납니다.

)

그래서 추천서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추천서와 관련하여 교수님께 이메일로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동의한 사람들로부터 3개의 이메일을 썼다.

(둘 교수 및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박사)

제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굵은 글꼴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주요 단어를 강조합니다.

이력서에 세부 정보를 첨부하면 이메일 이외의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PostDoc 이메일이 답장되지 않은 경우, 꼭 가고 싶은 연구실이라면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일류 학교의 연구실이라면 어떤 분야에서든 하루에 수십 통의 PostDoc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그것을 읽을 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자동으로 한곳에 모인다고 하며, 읽지 않고 삭제한다고 합니다.

)

이메일 10개 중 2개는 답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거부 답변)

– 가장 중요한 것은 PostDoc 연락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킹입니다.

웹을 활용할 수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

같은 학부 동료 연구원들과 의사들의 추천을 받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에게 연락을 해보니 인맥만 있으면 배경이 좋지 않아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

(심지어 저랑 별로 안어울리는 랩입니다.

)

네트워크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온라인으로 직접 연락하여 조언을 구하십시오!

링크드인으로 연락한 한국 사람들도 너무 착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했어요.

미국에는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저를 고용을 위해 같은 다른 의사에게 추천했습니다.

긍정적인 노출은 실제로 몇 편의 논문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PostDoc 채용 공고 없이 연구실에 연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연구실은 박사후 연구원 자리가 없는 다른 교수님의 연구실로 포워딩하여 연락을 주신 연구실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름),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현재 저는 저희 그룹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모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이력서가 인상적이어서 당신과 연구 관심사가 겹치는 두 동료 (Prof. 1)와 (Prof. 2)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부담 없이 직접 연락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

– (교수명)

교수가 이런 식으로 본다면 다른 좋은 랩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사실 추천서를 하나 더 받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 신청하고 또 신청하고, 검색

제 전공으로는 Broad Institute나 Dana-farber 같은 기관이 명문대 못지않습니다.

물리학 전공자의 경우 NASA와 같은 기관도 비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위치는 열려 있지만 놓치기 쉬운 위치인 것 같습니다.

LinkedIn, Google 검색 및 연구 논문을 통해 더 많은 PI를 검색하고 정기적으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 게다가…

Postdoc 지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나열했는데,

사실 그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동의하듯이

Postdoc 지원 전 준비 과정입니다.

그 중 서류!

간행물, 회의 보고서, 특허, 수상 등

같은 연구와 일을 해도

다채롭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이력서 캡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 인터뷰 과정

대부분의 경우 최종 견적 전에 약 3 회의 회의를 가지며 아래의 순서를 따릅니다.

1. 교수님과의 1:1 면담

이때 연구발표와 관련된 PPT를 준비했습니다.

나는 연구 주제가 너무 많고 최고의 저널에 좋은 논문이 없습니다.

나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피하기 위해 매 배움에 치중하기보다는 최대한 경험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자기 동기부여를 강조한다.

어떤 경우에는 프레젠테이션 없이 20~30분 정도의 가벼운 대화로 끝납니다.

이런 경우 또 1:1 미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실험실 직원과의 N:1 미팅

1번과 같은 말을 했는데 이번엔 래퍼에게 질문을 받았다.

1번과 2번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영어입니다.

대본으로 읽는 건 최악인 것 같아서 서투른 영어로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3. 코딩 테스트 또는 작업

1)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를 실제로 보는 실습실 (이 때 스택 문제와 동적 프로그래밍 문제가 나옵니다)

2) 유전자 데이터를 버리고 하위 분석을 수행하는 실험실

3) 공개 데이터를 던지고 특정 과제를 부여하는 연구실(병리 이미지 – 딥러닝을 이용한 세분화 과제)

금액이 인상적입니다.

이 테스트에서 제시된 도전 과제는 예상보다 훨씬 쉬웠으며 각 랩은 서로 다른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코딩 테스트의 경우 알고리즘이 잘 구현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2) 유전체 데이터의 경우 생물학과 통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결과 정보를 토론하고 시각화할 수 있는지 등 연구 역량에 중점을 둡니다.

3) 분할 작업을 수락하는 실험실은 변조 효과에 중점을 둡니다.

4. 코딩 테스트/작업 관련 시연

3단계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때 의사들과의 1:1 상황도 있고 연구실 전체와 회의를 하는 상황도 있다.

대신 명확한 주제가 있으면 회의가 더 수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경험상 학교에서든 산업계에서든 거의 항상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까?” 같은 질문입니다.

이것은 나의 가장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잘 배웠으니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자꾸 이런 질문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아마 자기 의욕이 있는 사람을 뽑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이 글을 마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박사 후 지원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 Omicron으로 인해 미국 영주권 절차가 지연되어 좋은 제안이 있어도 미국에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

탑스쿨에서 J비자를 받으면 영주권은 소멸(이중의도 불가),

꿈의 연구실에서 일할 기회도 잃었습니다.

오미크론 덕분인지, 덕분인지 포닥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고,

최고의 학교와 좋은 기관에서 PostDoc 오퍼를 받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Postdoc 관련 리뷰를 읽거나 기사를 준비하면서 받은 도움을 이 게시물을 통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향후 목표로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박사 학위를 받기 전에 이전에 공유한 NIW를 완료할 것을 제안합니다.

https://sosal.kr/1124

NIW 미국 영주권 신청 승인 검토

박사 과정과 군 복무 중에 NIW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신청 시기,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기다리는 동안 조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

sosal.kr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