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입술이 가뭄처럼 마르는 편이다.
(이거 완전 스트레스….) 특히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마스크까지 매일 쓰고 있으면 건조한 환경 때문에 입술이 깨지기 쉽고, 나에게 립밤은 절대 필수!
그동안 여러 립밤 브랜드를 써봤는데 내가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입술에 아무리 발라도 표면화되는 느낌이 강했던 헛도는 느낌이 들면 더 건조해지는 느낌이라서 싫어…
립스틱을 하려면 제일 먼저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비교적 매트한 립스틱/틴트를 발랐더니 입술 베이스가 건조해지면 그날의 립 메이크업도 실패 ㅠㅠ 그래도 뉴트로나 스틱형 립밤이 괜찮고 그만큼 거의 10년 넘게 계속 썼는데 조금 질릴 때쯤 새로운 립크림을 알고 써보니까 마음에 들어서 리뷰해줘!
립스틱을 하려면 제일 먼저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비교적 매트한 립스틱/틴트를 발랐더니 입술 베이스가 건조해지면 그날의 립 메이크업도 실패 ㅠㅠ 그래도 뉴트로나 스틱형 립밤이 괜찮고 그만큼 거의 10년 넘게 계속 썼는데 조금 질릴 때쯤 새로운 립크림을 알고 써보니까 마음에 들어서 리뷰해줘!
오데아(ODEAR) 04 Attention lip-balm 정가 6,500원 * 공구기간 구매시 개당 14,000원에도 구매가능
사실 손으로 바르는 립밤은 위생적이지 않기 때문에 스틱형 립밤을 선호하는 편인데, 지금 쓰고 있는 립밤도 거의 다 써서 입술 피부가 좋아지면… 일단 구입해 봤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립밤을 발라도 수시로 건조함을 느낀다면 성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립밤에 들어간 성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오디알립밤은 EWG 그린 등급을 받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서 만족~
아이섀도 사이즈, 단지형이라 휴대용으로도 좋다.
회사에 하나 두고 가방에 하나 두고 집에 하나 놓고 사용중 구입한지 한달도 안됐는데..벌써 한통을 거의 다 써가는 그만큼 만족스러워…우선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립밤에 안전한 열증감제가 있어서 입술이 곪은 느낌이 있는데 이게 중독된다.
.마스크 안의 입술이 답답할 때 딱!
!
요즘 헬스장 다니는데 헬스장 가기 전에 오디알립 크림을 바르면 마스크를 쓴 채 땀을 흘릴 때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좋았던 점 두 가지, 자연스러운 볼류머를 준다고 하는데 나는 입술이 얇은 편이라 볼륨이 나온 게 들키고 신기하고 좋았다(자연스럽게 부은 느낌)윗입술이 부은 듯이 볼륨이 생기다그리고 좋았던 점 3가지 입술에 끈적임 없이 바로 보습을 준다.
끈적임이 없는게 제일 굿, 그래서 내가 계속 덧바르는 것 같아 ㅎㅎ헛바퀴가 전혀 없다참고로 바셀린처럼 바로 녹는 제제가 아니기 때문에 면봉으로 살짝 긁어 바르는 것이 편함참고로 바셀린처럼 바로 녹는 제제가 아니기 때문에 면봉으로 살짝 긁어 바르는 것이 편함참고로 바셀린처럼 바로 녹는 제제가 아니기 때문에 면봉으로 살짝 긁어 바르는 것이 편함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위생을 위해 외출할 때는 제외하고 대부분 면봉을 사용하는데 수십 년을 스틱형으로만 사용하다 보니 그런 지나에게는 면봉으로 바르는 것이 아직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조금 있다.
외출할 때는 스틱형이 딱인데 나중에 스틱형이 나와도 될 것 같아.랜싯뷰티, classic.lanettete.com 자연을 찾아보세요+ 한 상자 클리어+ 한 상자 클리어+ 한 상자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