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스킨법 토너 추천 엘츠틴 에이세라 배리어 앰플 토너 믿고 쓰는 브랜드 엘츠틴, 요즘 치열하게 애정하고 있다.
앰플도 토너도 떨어지고 앰플 토너도 한번 골라봤다.
앰플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본 토너보다 보습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엘츠틴 에이세라 배리어 앰플 토너는 일명 만능 토너로 덕트, 흡토, 채프트(7스킨법 포함), 미스트, 스킨팩 등 다양한 토너 사용법을 적용할 수 있어 토너 추천에 좋다.
나는 토너 사용법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어. 케라케라~ 나는 찹토파인데 피부 보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은 7스킨법을 활용하고 있다.
피부과에서도 사용하는 브랜드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 및 피부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나는 처음에 크림을 써보고 깜짝 놀랐어. 전에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제품보다 훨씬 좋더라고. 그때 엘츠틴의 존재를 알았다면 그 비싼 화장품에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울음)토너 추천 에르츠틴 에이세라 배리어 앰플 토너의 주요 성분은 5중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이다.
5겹이라니 듣기만 해도 너무 든든해!
5중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 장벽이 탄탄해지도록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5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에 흡수된 수분이 밖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 속에 저장하고 가두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다음 스킨케어 단계의 제품 흡수력을 높여준대. 여기에 비타민B3의 일종으로 미백효과가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도 들어갔다!
제제는 앰플 텍스처 토너라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토너보다 제제가 더 있다고 할까? 저렇게 뚝 떼도 안 쏟아져!
손등 테스트를 남기려다 보니 이렇게 됐는데 손바닥에 대고 툭 치면 훨씬 잘 나온다.
그리고 앰플 토너가 흐르는 gif는 0.5배속이 아니야 나는 찹토파~ 묵직한 재현인가? 할 수 있는데 발림성은 너무 좋아. 톡톡 두드리면 흡수력도 좋고!
before&after 앰플에 들어가는 보습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확실하게 채워줌으로써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도 높여준다.
단순히 중건조에 좋다는 크림만 발라도 중건조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깨끗이 씻어낸 피부에는 무심코 요철도 생기고 크고 작은 상처가 남는다고 한다.
토너로 단순히 피부결을 정돈하고 크림을 얹으면 겉보기에는 수분이 채워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상처와 요철 사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겉은 촉촉한데 속에서 당기는 느낌을 주는 이유가 이것이라고 한다.
앰플 토너로 요철과 상처 사이를 정돈하고 수분을 피부에 흡수시켜 다음 단계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속건성을 가꾸는 것이 포인트!
before & after 나는 흡토와 헵토를 섞은 방법으로 토너를 사용하는데, 두드릴수록 흡수되는 느낌이 들어 자꾸 두드리게 된다.
좋은 성분이 닦이지 않고 피부 속에 스며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확실히 앰플 토너를 사용한 후 에센스와 크림 흡수력이 훨씬 좋다.
물론 전에 바르던 토너에 비해서 토너 하나만 발랐을 때 보습감과 영양감도 남다르고. 흡수력이 좋아 기초 케어 후 피부 속 수분감이 충분히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토너 추천해 :)저도 잘 알지 않은 토너 사용법!
덕트, 공기 흙 챠프토, 미스트, 화장수 팩 등의 활용법을 간단히 적어 보면 닥터는 솜에 토너를 달고 피부 결로 탄력게 부드럽게 닦아내고 잔여물을 제거하는 피부 결을 촉촉하게 매끄럽게 다듬은 토너 사용법이다.
대부분의 분들이 쓰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솜을 피부에 마찰시키므로 나는 절대 쓰지 않는 방법이다.
빠는 흙은 세안 후 적당량을 손에 취하여 피부 결로 탄력게 부드럽게 익히다 사용법이다.
토너를 사용한 뒤 뚝딱거리는 피부 속에 수분을 흡수시키는 방법!
스킨 팩은 문자 그대로 화장 솜에 토너를 충분히 포함시킨 뒤 피부에 10~15분간 얹어 팩처럼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긴급 진정 수분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음에 챠프토은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로 탄력게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내가 평생을 쓰던 방법이라고 봐도 좋다.
이 과정을 총 7회 반복하는 것이 7피부 법이야 수분 앰플을 피부에 레이어 링 하면 횟수가 겹치는 정도로 피부에 찬 수분을 느낄 수 있는 토너의 사용 법이다.
위의 건조가 심할 때는 매일 하면 된대!
마지막으로 미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빈 병(스프레이)에 넣고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앰플 미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여름의 마스크를 착용하면 착용 부위에 땀이 흐르고 기초 케어까지 무너지기 쉽지만 앰플 미스트를 들고 다니면 건조하는 피부에 수시로 뿌려면서 관리하기 쉽게 될 것 같다.
화장의 위에 걸어도 떠오르는 현상이 없어 화장 고치기 전에 가볍게 뿌려서 수정하면 더 광채를 내다 피부 연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로 알게 된 방법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된다!
:-)에이세라 배리어 앰플 토너 스킨케어 0단계부터 앰플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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